옆집에 어릴 때부터 공부 잘 하고 인기도 많은 엄친아가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자라서 그 친구는 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는 회사에서 실적도 좋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도 사람들의 관심이 그 친구에게만 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며, 나는 관심 두지 않으려고 해도 주변에서 굳이 엮어간다면 신경이 안 쓰일래야 안 쓰일 수 없겠죠? NBA에도 그런 팀이 있습니다.
같은 구장(크립토닷컴 아레나)을 쓰면서, 최근 성적도 뒤지지 않음에도 여전히 팬들의 관심에서는 동떨어져 있는 팀입니다. 오늘 소개할 LA 클리퍼스(Los Angeles Clippers)가 그 주인공입니다.
같은 동네에 똑같은 일이 야구(메이저리그)에도 있죠.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 Los Angeles stadium History 1999년 개장한 LA의 다목적 경기장입니다.
스테이플스(미국 최대 사무용품 소매업체)가 2009년 명명권 계약을 연장하면서 작년까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