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해외진출 의사를 공식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드디어!!!
그동안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고 쉬쉬했던 이야기가 본격 수면 위로 올라서게 된 것입니다. 2023시즌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미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해외 진출 의사를 밝힌 것은 키움 히어로즈에게도 그리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이미 이정후의 해외 진출에 대한 의사는 모두가 알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가끔 나왔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은연 중에 밝힌 바 있죠.
포스팅 시스템이냐, FA진출이냐 의 시기상의 차이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12/19일 키움과의 연봉협상 자리에서 분명한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자생 구단인 키움에게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해외 진출하는게 구단에도 득이 되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람의 손자라 불리는 이정후는 이미 자타공인 KBO리그 최고 타자입니다.
최근 5년 연속 골든글...